부모명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아 명언] 오늘도 고생하신 부모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사회와 아이와 열심히 소통하신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립니다. 육아는 그만큼 힘든 일입니다. 그런데 그 힘듦을 나누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부모이기 때문에 당연히 해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이 있기 때문일까요? 나도 아직 나이만 어른인 것 같은데.. 무엇보다 소중한 내 자식..ㅎ 힘들어도 내새끼 욕듣는건 싫은 부모님의 마음이기에 이야기 하기도 쉽지 않아요 ㅎ 달성했다는 성취감 (우리 애기 이제 한글 땟다!!) 남들에게 능력을 인정받는 유능감 (육아 만렙, 산림의 고수) 나의 고생에 대한 무게 (잠도 못자고 신생아시기 키워낸 한달) 모두에게 인정받고 존경받고 축하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 내 아이 키우는 일은 힘든 것도 모르고 키웠다는 부모님들의 말씀에 그래도 내 아이인데 어쩌.. 더보기 이전 1 다음